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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최근에 제가 즐겨 보는 유튜브 영상 중에 하와이 대저택의 '끌어당김의 법칙'에 대해서 설명한 영상을 보고 노트를 해봤습니다. 정말 마음에 와닿은 말들을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해줘서 이렇게 좋은 내용을 여러분들과 공유 하고자 포스팅 합니다.
한 시간까지 영상이지만 꼼꼼히 보고 노트까지 하느라 거의 2시간이 걸렸는데 중요한 부분들만 내용을 요약했어요. 아래에 '하와이 대저택' 유튜브 영상 링크도 걸어 놨으니 여려분도 시간 되실때 꼭 보시길 추천드려요.
간다 마사노라의 끌어당김의 법칙
"끌어당김의 법칙 세부 인수분해"
자신이 원하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한다.
간다 마사노리의 방법으로 판단하라.
하기 싫은 것, 원하지 않는 것을 글로 적어라.
'진짜 하기 싫은 것을 적어라' 그리고 원하는 것을 적어라.
이렇게 하는 이유는 잠재의식에 각인 시키기 위한 것이다.
끌어당김의 법칙의 큰 틀은 같은 방법이다.
간다 마사노리의 방법
목표를 종이에 적으면 실현된다.
성공하느냐 실패 하느냐의 차이는 종이에 적느냐, 적지 않느냐 단지 그 차이밖에 없다.
< 4가지 방법 >
첫번째, 원하는 것을 한 문장으로 만들어서 하루에 백번을 말로 한다.
이지카운터 어플을 사용하면 쉽게 카운터 할 수 있다.
정해진 룰이나 규칙은 없다. 무의식에 각인 시키는 것이다.
나는, 연도, 금액, 과거형으로 적어라.
예를 들어 '나는 2026년까지 50억 자산가가 되어서 주위에 선한 영향력을 주며 살고 있다.'
정확한 연도로 말해야 한다.
내 인생 미리보기, 과거형으로 말하는 것이 좋다.
두번째, 손으로 적는 것이다.
성공한 많은 사람들이 100번씩 100일 간 매일 써 보라고 한다.
우리 무의식에 각인 시키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손으로 쓰는 것은 말로 할때보다 우리 뇌에 더 각하게 각인 시키는 행위이다.
세번째, 상상으로 시각화 하는 것이다.
우주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준다. "원하는 걸 줄게. 그게 문지 말만 하라고!"
'바라는 걸 갖기 못하는 이유는 자신이 뭘 바라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부자들은 부자가 되고 싶다는 점에서 대단히 명확하다.'
'우주에 혼란스러운 메시지를 보내지도 않는다.'
뇌 과학자 조 디스펜자 박사는 '신경가소성'이라는 개념을 통해서 명확하게 설명을 한다.
여러분이 원하는 것을 이미 이뤘을 때의 감정을 느끼면 여러분의 뇌 속에서 뉴런이 재배치되고 생성되기도 하면서 물리적으로 그걸 진짜로 이룬 사람과 동일한 뉴런 구조 말하자면 뇌 구조를 갖게 된다. 이렇게 되면 여러분이 이미 그걸 해 본 사람이 되는 것이다.
이 끌어당김의 법칙을 통해 성공한 여러 분야의 성공한 사람들이 각자의 전문 영역 지식을 통해서 설명을 한다. 왜 그럴까? 그들은 이 법칙이 실제로 되고 작동을 하기 때문이다. 진짜 된다는 것이다.
시크릿의 저자 론다 번은 '왜 그렇게 되는지, 어떻게 되는지 알려고 하지 마라. 어차피 인간의 영역에서는 알 수 없다. 그저 우주는 응답할 뿐'이라고 말한다.
구체적인 '시각화'를 많이 해서 미래의 나를 미리 시각화 해서 친숙함을 만들 수 있다.
상상을 현실화 시키는 방법이다.
간다 마사노리의 말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도대체 왜 목표를 종이에 적으로 실현되는 걸까?'
'정말 신기했다.'
'나 역시 성공 법칙에 관한 책이라면 몇백 권이나 읽었다.'
'그런데 직접 실행해 보니 충격적이었다.'
'너무나 엄청난 충격이라 그 에너지를 사람들이게 전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렇다. 이렇게 단순하고 아주 간단한데 학교에서는 가르쳐 주지 않아서 거의 알려지지 않은 법칙'
'그러다 보니 그 법칙을 알고 실천한 사람들만 계속해서 꿈을 실현해 가는 것.'
'이건 거짓말도 과정도 아니다.'
'그런 마법의 램프는 실제로 존재한다.'
강하게 끌어 당기면 반드시 현실화 된다.
소리내어 말하기, 손으로 쓰기, 그리고 상상으로 시각화 하기
네번째, 매일 감사하기를 한다.
감사함은 받음의 기분을 느끼는 것이기 때문에 '든든하고 충만한' 감정을 스스로 느끼게 되는 것이다.
그렇게 긍정적인 에너지로 스스로가 기분이 좋은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감사하기를 해야 하는 이유는 지금 현재의 나를 위한 것이다.
'시간'이라는 것을 3차원이 아닌 4차원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공간과 마찬가지로 시간도 특정한 좌표로 생각해야 한다. 그러니까 미래의 어느 시점에 '원하는 것을 이룬 나'는 그곳에서 지금 잘 살고 있다. 그렇게 잘 살고 있는 나를 지금 현재라는 좌표상에 위치한 나를 끌어당기고 미래라는 좌표상에 위치한 나도 지금 현재를 나를 끌어 당기고 서로 끌어 당기는 것이다.
소리내어 말하고 손으로 쓰고 시각화 하는 방법은 모두 '미래'에 이루어지기 바라는 것들이다.
감사하기를 습관처럼 익숙해지면 사람이 서두르지 않고 차분해지고 여유가 생기게 된다.
간다 마사노리의 방법은 간단했다.
그냥 목표를 노트에 적는 것이다. 그는 128개의 목표를 노트에 적었다. 예를 들면 '총리가 내 책을 읽고, 너무 잘 봤다며 나에게 전화를 한다.' 이렇게 적으면 되는 것이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그리고 잠들기 직전에 노트는 한번 읽어보는 것이다. 그리고 그 노트를 가방에 항상 지니고 다녀라.
이 방법은 자신과 같은 게으름뱅이들을 위한 자기최면 방법이라고 한다. 인간의 의식은 잘 모르는 것에 대해서 저항을 해서 새로운 일을 시작하려고 하면 '불가능'의 방어벽을 쌓아 올린다.
내가 잠재의식을 바꾸고 싶어도 국경수비대처럼 그 잠재의식을 접근하지 못하도록 '의식'이 막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낯선, 익숙하지 않은,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평소에 안 하던 걸 하려고 하면 특히나 더 심하게 저항을 한다.
그래서 여러분의 의식이 개입하지 않을 때를 기다렸다가 잠재의식에 침투를 해서 새롭게 프로그래밍을 해야 되는 것이다. 그때가 바로 잠에서 막 깨어났을 때와 잠들기 직전과 같이 의식이 채 깨어나지 않았을 그 타이밍을 노려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프로그래밍 작업은 아주 간단하다.
1. 밤에 잠들기 전 목표를 적은 종이를 편안한 마음으로 읽어본다. 소리내지 않고 마음속으로 읽어도 상관 없다.
2. 아침에 일어나서 다시 한번 더 읽는다.
3. 그리고 적은 것을 외출할 때도 항상 지니고 다닌다.
그러면 '내가 내 목표를 가지고 다니는구나'라고 스스로 의식하게 됨으로써 자신도 모르게 하루에도 몇 번씩 각인 시키는 효과가 생기게 된다.
간다 마사노리는 이렇게 얘기했다.
"나는 종이에 적은 목표를 읽는 것만으로 무슨 일이든 잘 풀렸다."
"단지 이 방법 하나만 사용했다."
"내가 특별한 것이 아니냐고 말하고 싶은 기분도 이해한다."
"몇 년 전까지 나 역시 당신과 같은 입장이었으니까."라고 말했다.
상상을 현실화 시키는 끌어당김의 법칙 세부 실행 방법들.
끌어당김의 4가지 방법
1. 소리내어 말하기
2. 손으로 쓰기
3. 상상으로 시각화 하기
4. 감사하기
5. 노트에 목표를 적고 취침 전후에 한 번 읽어보기
6. 1000번씩 90일 동안 말하기
7. 선불 감사하기
8. 셀프 하이파이브
9. 작은 끌어당김으로 끌어당김 자체를 익숙하기 만들기
10. 아침에 일어나서 이불 정리하기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오늘도 최고로 멋진 하루를 보내서 감사합니다.' - 선불감사
자신과 하이파이브 하기, 욕실에 있는 거울속에 있는 나와 하이파이브를 한다.
하이파이브 할 때의 좋은 기분과 에너지를 나 스스로에게 주는 것이다.
'작은 끌어당김을 먼저 해보기'
'아침에 일어나서 이불 정리하기'
우리가 무탈한 아무런 일도 없는 하루를 보낼 때가 있는데, 아무런 일도 없어서 아무것도 해낸 것이 없는 날이라는 생각이 들 수 있는데, 잠들기 전 그날 아침에 여러분이 해 놓은 가지런한 그 이불을 보는 순간 오늘 하루 여러분이 아무것도 해낸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느끼게 된다.